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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챌린지를 위해 하지만 제목 뭘로하지 본문
챌린지를 위해 무작정 키기는 했으나...
비축된 사진도 없는지라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쉽지않다 매일 블로그쓰기...
원래부터 바쁘거나하면 지쳐서 잘 안쓰는 버릇이 있어서도 있다.
최근이라면 주말에 다녀온 부산시민공원 근처의 카페 리뷰를 쓸 수 있긴 하겠다
역시나 직장인이라 사진보면서 운다...
단풍놀이 간다고 오너캐와 구경갔었다
그 김에 간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
여기의 계절 메뉴가 유명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리뷰로 오픈 전에 가시면 좋아요....라고 아련히 적어놔서 그 시간에 맞춰갔다.
아는 언니에게 듣기론 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뜨는 집이라고 한다.
몰랐다. 나는 무화과 디저트만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장소에서 나의 분신을 두고 찍기
오늘의 목표, 계절 프렌치토스트, 무화과 토스트를 노리고 왔긴한데
마치 화분처럼 주신다. 이건 또 무슨 아트....
어떤 분이 이거 드시러 대구에서 오셨다는데, 사진찍으러 올만한 디저트다....
이야..내가 자연을 먹는 기분이야...!
다른 파운드도 이쁘긴한데, 내 기준 파운드 장난아니게 달다. 꼭 커피와 먹자
나는 가을의 크리스마스라는 음료 도전한다고 달렸지만, 꼭 다른 사람은 커피와 함께 하길 바란다.
가서 음료는 두잔 마셔도 문제 없을거같다...
근데 정말 상큼해서 달달한데 커피와 마시면 더 잘맞는 느낌
보고 겨울때도 계절 디저트가 나오면 먹으러 가고싶다.
다음에 꼭가야지, 어쩌다보니 디저트 투어 글이 되었으나, 다시보니까 행복하다.
자 이제 추억을 떠올렸으니, 과제를 하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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