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직장인 대학생은 늘 퇴사와 종강을 외친다.맞는 말이다. 지금 개강하자마나자 종강하고 싶고출근하자마자 퇴사하고 싶다. 일하기 싫을 때 잠깐 낙서도 하고 잠을 깨운다.괜찮냐구요? 아 사람이 혼자 실무자면 잠깐 쉴 수도 있죠(화 많은 직장인 조만간 스파오에 나온다는 잠옷도 탐난다. 여름잠옷........아직 입는게 있어............. 와중에 저녁은 열심히 먹는다. 힘들때는 간계밥, 좀 기력이 되는 날은 베이컨이나 겨란 먹기근데 솔직히 직장인 너무 열심히 챙겨먹기 힘들어요. 찔려서 그러냐구요? 맞아요......... 일요일에는 이틀치 도시락 반찬을 미리한다. 베이컨 숙주 볶음굴소스와 마늘은 만능 치트키다. 나름 야채도 있긴하니 된거 아닐까. 솔직히 도시락은 변하는게 없는데 바뀌는거 주먹밥 정도.양배추 ..

직장인의 일상.........늘 너무 똑같아....................엄마 사회가 너무 차가워요.....................사람이 그래 돈 벌어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좀 너무 잔인하다.아무리 그래도 바쁠때는 실무자 2명이었으면 한다. 한번씩 혼자하기 너무 벅참 최근 야간대학다니는것도 개강해서 너무 빡세지는 하루를 겪고 있다.예? 야간대 비대면 아니냐구요?아니요 대면 이틀과 비대면 나머지입니다.근데 개인적으로 듣는 걸로 지금 온라인 2건과 특강까지 합해져서 지금 업보빔 맞는 중 와중에 전공 장난 아니게 어렵다. 진짜 어렵다. 이게 무슨말이지 직장 외근 다녀온날은 걍 지쳐서 갔다와서 뻗어서 정리도 못하고 있다.근데 왜 블로그쓰냐구요? 사람이 좀!!!!!!!!!쉬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