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너캐2 챌린지를 위해 하지만 제목 뭘로하지 챌린지를 위해 무작정 키기는 했으나...비축된 사진도 없는지라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쉽지않다 매일 블로그쓰기...원래부터 바쁘거나하면 지쳐서 잘 안쓰는 버릇이 있어서도 있다. 최근이라면 주말에 다녀온 부산시민공원 근처의 카페 리뷰를 쓸 수 있긴 하겠다 역시나 직장인이라 사진보면서 운다... 단풍놀이 간다고 오너캐와 구경갔었다 그 김에 간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여기의 계절 메뉴가 유명하다고 한다.다른 사람들이 리뷰로 오픈 전에 가시면 좋아요....라고 아련히 적어놔서 그 시간에 맞춰갔다. 아는 언니에게 듣기론 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뜨는 집이라고 한다. 몰랐다. 나는 무화과 디저트만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장소에서 나의 분신을 두고 찍기 오늘의 목표, 계절 프렌치토스.. 2024. 11. 19. 만들어보자 오너캐 솜깅(나는야 소비러) 나에게는 오래전부터 함께하던 오너캐가 있다 오너캐란?: 오너 캐릭터(Owner Character). 주로 오너캐라는 줄임말을 사용.작가나 원작자, 혹은 제작 단체 대표 등을 상징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이렇게 최근 그린 그림으로 보자면 요런 녀석좋아하는 요소들도 꽤 많이 넣어서 많이 애정하고 있다 얼마나 애정하느냐.... 이렇게 구관인형으로도 만들었다. 여행다닐때 주로 들고다니긴 함.매우 귀엽다. 나의 욕망을 채워넣었다.이렇게 귀엽게 살고싶어.....란...나의 욕망과 희망....그 외에도 키링, 포스터, 컵 등 크리스마스 선물 느낌으로 만들어서 쿠지 만든적도 있다.(근데 컵 3개 만든거 그걸 다 뽑아감. 일등상 어케 뽑은겨) 긴 서론을 넘어서 이렇게 길게 쓴것. 그렇다 10센치 솜인형을 가지고 싶었다... 2024. 1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