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블완7 생일 당일의 기쁨(2024-11-23) 사실 할 것도 많지만, 친구가 왔다면서 생일 당일은 탈주했다. 하지만 정말 생일만큼은 쉬고싶은걸... 그렇게 열심히 오전부터 간 곳은 밀락더마켓에 농담곰 카페, 오픈주만 사람이 많았는지 널널했다. 친구는 퍼그를 좋아하고 나는 농담곰!물론 각자 최애 인형들을 챙겨갔다. 물론 나는 분신도 챙겼다. 친구의 퍼그인형과 나의 농담곰 인형, 그리고 친구는 요거트스무디를 나는 파르페를 시켰다.왜일까 옛날부터 일본만화 봐서 그런가 파르페 로망이 큰 편. 중앙에는 카페 운영중인 친구들, 스탬프 이벤트도 참여했다.파르페는 깃발도 있다. 귀여워...... 팝업이미지에 맞춰 내 분신에게도 요리사 복장을 입혔다.이렇게 보니까 진짜 귀엽고 만족스럽네.... 파르페에 대한 후기는.......언젠가 콜라보 카페 음식을 맛있.. 2024. 11. 25. 생일 전날 색다른 즐거움.(2024-11-22) 직장과 대학을 함께 병행하며 죽어나가던 중이번 생일은 주말이다보니, 역시 생일만큼은 쉬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가 서프라이즈로 방문해주고 생일 당일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했다. 생일 하루 전 금요일은 대학에서 알게된 지인과 함께 보냈었다.지인은 21일 생일 나는 23일 생일, 22일 함께 합동 생일 힐링을 하였다. 어렵다 펜탁스 너란 디카....처음에 계획했던 카페는 크리스마스 테마로도 꾸며져있어 기대했는데,식사류 하시는 쉐프 분이 조기퇴근을 하신 상태라 무리여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향하였다.... 그래서 향한 곳은 도라보울, 겨울에 알맞는 카레스프를 파는 곳이다. 광복점도 있다 들었지만, 나는 이번 약속에 맞춰 전포점으로 향하였다. 이전에 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늘 궁금했던 도라보울카레스프를 .. 2024. 11. 24. 감정 조절이 힘든 우울한 날에는 당충전 요새 학교 조별과제와 회사문제로 동시에 겹치기도하고조별과제 피피티 제작을 혼자 하고있어회사>수업>조별과제 등으로 조금 잠을 줄이고 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자연히 지치고 우울해진다. 그냥 눈물나고, 화가 계속 난다.그냥 서럽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고민이 들기도하고,생각만큼 진행이 되지 않으니 괴롭기도 하다. 나도 좀 마음 내려놓고 침착하게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이런 날은 맛있는 것과 당충전이 필요하다.그리고 귀여운 거. 최근 카메라 사진으로 잘 올리고 싶어도 생각보다 안찍게 된다.사람이 지치기는 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카메라를 손에 쥐고 다니다가 주변 찍고 하는데, 요새는 힘들다. 그래서 또이먼, 또 사이먼 커피로 갔다. 사이먼 특유의 카페 향기가 좋다. 커피 향기와 달달한 냄새.약간 기.. 2024. 11. 20. 챌린지를 위해 하지만 제목 뭘로하지 챌린지를 위해 무작정 키기는 했으나...비축된 사진도 없는지라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쉽지않다 매일 블로그쓰기...원래부터 바쁘거나하면 지쳐서 잘 안쓰는 버릇이 있어서도 있다. 최근이라면 주말에 다녀온 부산시민공원 근처의 카페 리뷰를 쓸 수 있긴 하겠다 역시나 직장인이라 사진보면서 운다... 단풍놀이 간다고 오너캐와 구경갔었다 그 김에 간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여기의 계절 메뉴가 유명하다고 한다.다른 사람들이 리뷰로 오픈 전에 가시면 좋아요....라고 아련히 적어놔서 그 시간에 맞춰갔다. 아는 언니에게 듣기론 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뜨는 집이라고 한다. 몰랐다. 나는 무화과 디저트만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장소에서 나의 분신을 두고 찍기 오늘의 목표, 계절 프렌치토스.. 2024. 11. 19. 이건 욕심이었다. 바쁜 직장인이란. 어제 니콘 쿨픽스를 올리고 다른 카메라 펜탁스 옵티오 S55를 리뷰하려고 했다. 중고로 산 것 치고는 역시 깔끔한 녀석, 사람들이 펜탁스 색감은 진한 맛이 있다해서진한 색감을 추구하는 나는 놓칠 수 없었다.(사실 흔한 화가 많은 직장인의 과소비다.) 처음 오고 2일이 지난 일요일 무작정 들고 산책을 나갔다. 지금 보니 일단 가다가 뭐든 다 찍은거 같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라면서 고민하다가 월요일 출근하면서 다시 도전 맑은 날에 밝을 때 찍으니까 좀 그럴듯하다.역시 날씨 문제인가라고 변명해보면서 계속 찍어보았다.짧은 직장인의 점심시간이라 많이는 못찍었지만..... 나름 분위기 잡는다고 찍은 사진들.동기와 퇴근하면서 또 찍으면서 갔다. 웃긴게 여기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동기 사진은 안흔들리고 .. 2024. 11. 18. 얼레벌레 돌아가는 직장인의 일상 원래라면 오블완 챌린지 바로 실시라고 생각했으나 직장다니면서 대학도 다니기 시작한 지금, 조별과제로 ㅋ크리티컬 맞아서계속 미루다가 어제부터 하나씩 쓰고있다. 어쩔 수 없다...게으름은... 일단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약간 이번주는 미쳐서 소비위주로 한 느낌뿐인 일상이라 적을 것도 없긴하다.큰일남...;; 어쩔 수 없이 미쳐버린 지름 이야기나 해야겠다. 일부는 다 오타쿠 굿즈라 덕질 카테고리에 나중에 정리하는 걸로. 여기서는 소소하다고하나 가격을 소소하지 않은 취미 카메라다. 티스토리에 올라가는 사진들은 대부분 휴대폰이거나 90퍼센트는 디카로 찍은 사진을 주로 쓴다. 이번에 미쳐서 번장에 구매를 때린 것은 니콘 쿨픽스 4100 연식이 오래된 카메라, 니콘의 명기라고하면서 빈티지 디카 입문용 카.. 2024. 11.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