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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친구에게 간 날 갔던 카페 중 하나인 보우하사경주 식도락아닌 식도락에서 첫 장소였다. 1. 보우하사https://naver.me/xwmJ4Mcy 네이버 지도보우하사map.naver.com 경주기에 한복입은 니스 솜깅을 어디서든 주섬주섬..... 처음에 애국가의 보우하사 인가 싶었더니....이런 깊은 의미가... 웃긴게 식도락 탐방일기 같은거 적을거면서 먹는다고 정신빼고 메뉴판도 안찍음;;;; 계절별로 메뉴판이 있다고 하니 가실떄 확인하시기...ㅎ....가기전에 친구와 찾아보면서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하였다.괜찮은 로스터리 집인데다가, 한옥집이라서 한복 니스와도 딱!그래서 갔습니다. 원래 가는 곳은 즉흥적으로 가는 것입니다.나는 라떼를 친구는 산테아나에서 재배한 원두가 베이스인 핸드드립을!친구는..

친구집들이라 말하고 경주 여행 즐기기오전 약속 조지고 오후에 가서 1박하고 왔따.경주 온다길래 풍년콩에서 산 한복도 입혀서 주섬거리며 갔다. 도착한 날 비가와서 니스솜깅에게도 우비를 입혀줬다. 사서 만족스러운 옷......솜깅..너무 조아....친구 집은 예전에 친구와 함께 막창 먹은 골목 근처더라내 이름은 돼지니스! 먹는걸로 기억하죠!경주로 도착한 당일날은 친구가 안내한 고기집가서 고사리와 목살과 된장국수를 조지고비오고 추워서 그런지 된장국수 너무 맛있었다.다음에 1인 1국수하자고 친구랑 약속했다.고기를 적당하게 먹어서 야식으로 닭발 조지기, 이전에 맛있게 먹은 닭발집 사라졌다해서 다른 곳으로 시켰다.맛있긴한데 그 전집보다 매웠따.... 하루 푹 자고 나서 다음날 경주를 둘러보러 다녔다. 구 경주역에서..

엄청난 빅이벤트 직장인 대학생은 중간고사를 거치고 잠시 한숨을 돌린다.과제라던가 다른 간단 시험이 남아있으나 일단 큰거 끝났으니 잠깐 쉬기로 했다. 또 사이먼. 최애의 커피집. 라떼에 오틀리로 변경하여 먹었다. 사이먼은 커피를 시키면 초콜릿을 주는데, 이게 커피와 맛이 잘 맞다.물론 케이크도 맛있다. 오늘은 동래에 스키야끼를 먹으러 키치마루라는 곳으로 향했다.전에 한번 갔을때는 관서식, 관동식으로 나누어져있었으나점심특선시간대라 그런지 육수에 소스가 섞인 걸로 원팩느낌으로 나왔다. 전과는 다르게 작은 자리에 앉아야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그리고 같이간 부모님이 화장실 앞이라 조금 안좋아하신것도 있는 편. 그래도 가게자체는 깔끔하고 맛이 괜찮아서 다같이 만족했다. 중간에 덥고 피곤해서인지, 하이볼 땡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