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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깅3

직장인의 일상이라 쓰고 오타쿠를 많이 곁들인.... 와 정말 많이 밀렸다.....새해도 왔지만...아직 나는 24년에 살고있는 기분....마치...13월의 직장인 같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카메라로 많이 못찍어 휴대폰 사진으로 대체...ㅠㅠㅠ 신년으로 회사 동기와 근처의 와플을 조지러갔다.연말에 와플먹기로했는데 사장님의 개인볼일 이슈로 미뤄졌다가 겨우 먹음.....오레오를 처음먹었는데 역시 기본와플이 더 맛있는 느낌직접 우유 생크림 치시는지 정말 맛있다..... 그리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오타쿠 투어하러 서면에서 잠시 만나기. 다른 친구 한명이 늦게와서 세명중 두명이 모여 카페에서 잠시 힐링나는 얼그레이 아이스티를 먹었다. 음~ 새콤......예전에 사과 커피같은게 있었는디 시즌인지 사라져있더라...아수웠다....  기존에 도라보울은 가봤기에, 이번.. 2025. 1. 12.
챌린지를 위해 하지만 제목 뭘로하지 챌린지를 위해 무작정 키기는 했으나...비축된 사진도 없는지라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쉽지않다 매일 블로그쓰기...원래부터 바쁘거나하면 지쳐서 잘 안쓰는 버릇이 있어서도 있다. 최근이라면 주말에 다녀온 부산시민공원 근처의 카페 리뷰를 쓸 수 있긴 하겠다 역시나 직장인이라 사진보면서 운다... 단풍놀이 간다고 오너캐와 구경갔었다 그 김에 간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여기의 계절 메뉴가 유명하다고 한다.다른 사람들이 리뷰로 오픈 전에 가시면 좋아요....라고 아련히 적어놔서 그 시간에 맞춰갔다. 아는 언니에게 듣기론 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뜨는 집이라고 한다. 몰랐다. 나는 무화과 디저트만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장소에서 나의 분신을 두고 찍기  오늘의 목표, 계절 프렌치토스.. 2024. 11. 19.
만들어보자 오너캐 솜깅(나는야 소비러) 나에게는 오래전부터 함께하던 오너캐가 있다 오너캐란?: 오너 캐릭터(Owner Character). 주로 오너캐라는 줄임말을 사용.작가나 원작자, 혹은 제작 단체 대표 등을 상징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이렇게 최근 그린 그림으로 보자면 요런 녀석좋아하는 요소들도 꽤 많이 넣어서 많이 애정하고 있다 얼마나 애정하느냐....  이렇게 구관인형으로도 만들었다. 여행다닐때 주로 들고다니긴 함.매우 귀엽다. 나의 욕망을 채워넣었다.이렇게 귀엽게 살고싶어.....란...나의 욕망과 희망....그 외에도 키링, 포스터, 컵 등 크리스마스 선물 느낌으로 만들어서 쿠지 만든적도 있다.(근데 컵 3개 만든거 그걸 다 뽑아감. 일등상 어케 뽑은겨) 긴 서론을 넘어서 이렇게 길게 쓴것. 그렇다 10센치 솜인형을 가지고 싶었다...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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