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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월요일은 직장인의 절규로 시작한다.(2024-1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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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늘 직장인인 니스의 절규로 시작됩니다.(다큐톤
주말에도 뭐 할거있어서 이것저것하고
그리고 사진찍은거 날리고...
정줄 놓아서 뭐 이것저것하다가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왜 월요일은 늘 힘든건지...

길 가는길 덩굴벽 멋져멋져하면서 한컷

건물 근처 조경인데 이러니 뭔가 사연있어이고 막 제단일거같고....
게임은 적당히 합시다.^^




슬 가을이 되어간다고 느끼는 것은 금목서의 향이 크다
달달한 냄새가 바람을 타고 솔솔 코를 간지럽히고....
시원한 바람에 금목서 향은 매우 좋다.

가다가 국화도 보고 외근갔다가 커피마시러온 곳에 할로윈 장식이 있었다.
이런 귀여운 유령 장식 아주 좋아.


다이소 제품인 거 같은데 디게 잘 꾸며놓으셨다.
나는 언제쯤 집에 저런걸 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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