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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적을 건 없는데 일단 도시락이라도 올려볼까라는 직장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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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올릴게 너무 없다...
근데 짤막하게라도 일상적어달라라는 강력한 요구를 받아 올리기
1. 첫도시락은 간계밥 주먹밥과 숙주무침, 그리고 청경채
솔직히 첫 도시락은 뭐하지하다가 주먹밥만 했다.
근데 야채가 부족한 듯해서 다시 청경채올리고 숙주무침하고 그래도 부족하다....
이후 도시락먹으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다...
2. 2주차 도시락은 숙주베이컨볶음, 양상추, 그리고 깨주먹밥
도시락은 대면 수업있는 이틀만 싸서 가는데, 일요일날 반찬을 왕창만들고
주먹밥만 종류를 바꿔서간다.
첫날은 깨, 그리고 둘째날은 후리카케를 뿌린 주먹밥
첫날 양 부족했다고느껴서 둘째날 꽉채워갔다.
3. 3주차 도시락은 가지무침, 닭가슴살샐러드, 그리고 오이 양상추 브로콜리 밥
첫날은 모양 다른걸 내고 싶어서 다른 틀로 도전, 근데 생각보다 모양이 안살아났다.
가지무침은 에프로 돌린뒤 양념을 해서 넣고, 닭가슴살+올리브+브로콜리+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만든 샐러드
그리고 오이와 다른 야채들을 챙겼다.
오이는 스낵오이를 사용! 작아서 먹기가 편하다. 일단 1인가구에게는 적당한 양이 아닐까
아침에도 하나 먹고 가기가 가능! 완전 가능!
그리고 둘째날은 조금 신경써서 다시 싸봤다.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밥을 만들어서 싸고, 나머지는 적당히 알아서 채워넣기
친구가 고기가 부족하다고 외치고, 학교가서는 다른 동기분들에게 다이어트식단하냐는 질문받다
아니예요...밥돌이라 밥이 겁나 좋은거예요....가지아래에도 다 밥있어요......
다른 리뷰도 적고싶은게 있지만, 현재 정리되지 않아서 간단하게 도시락 일기만 우선 올리기로!
만족했니....롱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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