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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숲 속의 니스

친구의 집들이라 말하지만 음흉하게 웃으며 경주 여행

친구집들이라 말하고 경주 여행 즐기기오전 약속 조지고 오후에 가서 1박하고 왔따.경주 온다길래 풍년콩에서 산 한복도 입혀서 주섬거리며 갔다. 도착한 날 비가와서 니스솜깅에게도 우비를 입혀줬다. 사서 만족스러운 옷......솜깅..너무 조아....친구 집은 예전에 친구와 함께 막창 먹은 골목 근처더라내 이름은 돼지니스! 먹는걸로 기억하죠!경주로 도착한 당일날은 친구가 안내한 고기집가서 고사리와 목살과 된장국수를 조지고비오고 추워서 그런지 된장국수 너무 맛있었다.다음에 1인 1국수하자고 친구랑 약속했다.고기를 적당하게 먹어서 야식으로 닭발 조지기, 이전에 맛있게 먹은 닭발집 사라졌다해서 다른 곳으로 시켰다.맛있긴한데 그 전집보다 매웠따.... 하루 푹 자고 나서 다음날 경주를 둘러보러 다녔다. 구 경주역에서..
니스의 기록/니스의 일상 2025. 2.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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